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(문단 편집) == 라이벌 == 오늘날 위상은 좀 떨어진 편이지만, 역사적으로는 리그앙을 주도해온 최강팀이었기 때문에, 다른 팀이 리그앙에 왕조를 구축하면 무조건 라이벌리가 걸린다고 보면 된다. [[파리 생제르맹 FC]]와는 기본적으로 최대의 라이벌이다[* 위에서 나와 있듯이 마르세유가 파리에 대해 비교 우위를 가지는 것이 바로 [[UEFA 챔피언스 리그|챔스]] 우승이다. 파리에 대해 "강캐면 뭐하냐? 챔스 우승도 못한 것들이,"라고 조소할 수 있는 것이다. 파리 팬들은 [[파리 생제르맹 FC/2019-20 시즌|2019-20 시즌]] [[UEFA 챔피언스 리그/2019-20 시즌/결승전|챔스 우승에 실패]]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무엇보다 큰데 이때 승리했다면 챔스 우승은 물론이거니와 리그 1 유일의 [[트레블]] 달성도 이룰 수 있었기에 여러모로 안타까움이 남는 시즌이었다.]. 파리와 마르세유 간의 [[지역감정]]과 북부와 남부를 대표하는 팀이기에 더비 이름도 [[엘 클라시코]]에서 따온 [[르 클라시크]]다. 다만 파리의 창단 연도가 비교적 최근이라 이름과 달리 역사는 깊지 않은 편이다. 애초에 더비 이름 자체도 [[레알 마드리드]]와 [[FC 바르셀로나]]의 인기를 등에 업은 [[라리가]]에게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, 리그앙의 부흥을 위해서 만든 명칭이기도 하다. [[올랭피크 리옹]]과도 라이벌 관계다. 파리 생제르맹 FC가 2010년대 최강팀이자 남/북부의 대결이라면, 이쪽은 2000년대 최강팀이며 현재는 남부의 최강자를 놓고 겨루는 팀이기도 하다. 더비 이름은 양 팀 이름에 모두 올랭피크가 들어간 것을 이용한 'Choc des Olympiques'. 우리말로 하면 '올림픽 충돌' 정도라 할 수 있다. 그 외에 [[AS 생테티엔]]과도 라이벌리가 있으나, 생테티엔이 리그앙에 왕조를 구축한 것은 50년 전인 1960~70년대의 일인 데다가 이쪽은 마르세유보다는 같은 [[오베르뉴론알프]] 지역의 리옹과 더 라이벌리가 짙어서 오늘날에는 "그냥 라이벌리가 있(었)다" 정도의 수준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